홈플러스, 한국 유통의 상징에서 법정관리 기업으로 한때 한국 대형마트 3대 브랜드(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중 하나로 자리했던 홈플러스가 2025년 들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며 유통업계의 충격을 안겼다. 오프라인 매장의 하락세, 온라인 유통의 성장, 임대료 부담, 부채 누적 등 복합적인 요인이 홈플러스를 위기로 몰아넣은 것으로 분석된다.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돌입 배경 2025년 3월,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고, 홈플러스는 채무 상환을 일시 중단한 채 경영 정상화를 위한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정상 영업을 유지하면서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회생 절차형 기업 M&A 모델로 전환되었다. 홈플러스 매각 추진과 새로운 인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