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롯데라면을 알어? 농심 라면 이야기
오늘도 아침부터 신라면 볶음면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뭘할까 고민을 하다 오늘이 일요일임에 놀란다. 이 다음문장이 짜파게띠를 생각했다면 오산,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한주를 생각한다.
월화수목금금금 생활에 너무나도 익숙해진 나에게 라면은 땔래야 땔수없는 관계다. 일요일 남은시간에 뭘할까를 고민하다. 라면 얘기를 시작해 보려한다. 물론 나는 라면 전문가도 아니고 라면과 관련된 일도 하지 않는다. 이유는 궁금하니까.
농심에서 최초로 만든 라면이 롯데라면 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물론 중요한건 아니다. 단지 농심에서 생산한 라면의 최초가 롯데라면 이라는게 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을뿐.
1965년 9월 "롯데라면"이 출시되었다. 물론 지금은 구경할수도 없고 오로지 사진으로만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당시 기준으로 10원, 물가상승률을 감안했을때 445원 정도인듯 하다. 맛이 궁금하긴 하지만, 지금까지 보관되고 있다고 해도 도전하지는 말자.
1968년 7월 농심에서 "왈순마 라면"이 출시된다. 아 당시는 롯데였지...
참고로 왈순마는 당시 유행했던 서민 만화 "왈순 아지매"의 주인공 이름이다. 왈순마라면은 베트남전에 한국 군용으로 납품 되었다고 한다. 어쩌면 이 라면을 먹어본 사람을 주변에서 찾을수 있을 가능성이...

1970년 2월 "짜장면"이 출시 된다. 당시 짜장면 가격은 100원이였고 라면종류는 밀가루값이 올라서 20원, 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짜장면 맛을 볼수 있는 제품이였고, 롯데 짜장면은 30원에 판매 되었다.

그리고, 1970년 10월 추석의 맛 "소고기 라면"이 출시된다.

1970년대는 혼분식장려 정책이 시행되던 시기다. 혼분식장려? 의문이 생기는 이들이 적잖을 것이다. 우리는 현재 밥먹기 귀찮아서, 어제 술한잔 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쉽게 라면을 먹는다. 하지만 이때는 인구증가 대비 쌀 수급이 어려줬기 때문에 쌀값도 비싸졌고 비싼 쌀값은 인건비가 상승할수 밖에 없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시 박정희 정권은 "수출 주도 산업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었고 싼 노동력을 기반으로 수출 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 했다. 때문에 쌀값도 비쌌고 상품의 가격 경쟁력도 확보하려다 보니 인건비를 높이지 않기 위해서 혼분식을 강요한것이다.
또 재미있는? 암울한? 얘기는 이시기엔 수요일과 토요일은 "무미일" 이라고 해서 쌀로 만든 음식을 팔지 못하게 하거나 판매하는 음식에 일정 비율로 밀가루, 메밀, 녹말을 이용한 국수를 사용하도록 했다. 간혹 돼지국밥 이나 곰탕 같은 음식에 당면 또는 국수가 들어간걸 보게 된다면 "무미일"의 흔적이라 보면된다.

라면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다 보니 넣을까 말고 고민을 했지만 국민간식 새우깡은 빼고갈수는 없을듯 하여,
1971년 12월에 새우깡이 출시 된다. 손이가요 손이가~~

"롯데 새우깡은 현금 판매 합니다"

1972년 5월에 "야자라면" 이 출시된다. 이름이 이상하다 생각이 들면 그건 편견이다. 식물성 기름의 등장! 야자나무 기름을 이용하여 면을 튀기는 시대가 시작된것이다. 학교에서 하던 야자나 반말하는 야자타임이 아니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라면을 식물성 기름 즉 팜유에 라면의 튀긴다. 하지만 돼기고기 기름에 김치를 구우면 맛있다. 식물성 기름이 대세라지만 맛은 따라갈수 없다.(개인적인 성향)

1975년 10월 등장한 "농심라면", 소고기와 닭고기의 진한 육류 맛이 어울린 담백한 맛이 나고 야채가 듬뿍 들어있는 스프의 은은한 맛이 난다고 하는데 먹어본적 없다. 볏단을 나르는 두형제를 표현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1978년 3월 드디어 롯데에서 농심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다음해 1979년 4월에 출시한 "된장라면" 좀 깬다... 이때 "농심라면"이 나왔어야 하는게 아닌가?

1981년 2월 "사발면" 이 등장한다. 스티로폼 재질로 되어 있는 용기에 뜨거운 물을 붇고 5분, 그러면 바로 먹을수 있는 라면이 완성된다. 2차 석유파동 이후로 1980년 국제유가는 상승하고 국내 물가와 실업율을 급등하던 시기, 전두환 정권은 3S정책(소위 우민화 정책)을 펼치던 시기이다. 3S정책(Screen, Sports, Sex)으로 인해서 컬러방송이 시작되고 덩달아 TV가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 screen, 에로명화가 제작되고(다들 잘 아는 애마x인) : sex, 프로야구 프로축구 민속씨름이 : Sports 시작 되었다.

이때 등장한 사발면은, 빠르고 간편하게 먹고 일자리를 알아봐야 하는 상황 그리고 야구경기장에서 바로 먹을수 있는 음식으로 제격이였을지 모르겠다.
1982년 6월 "해피소고기 라면"이 출시된다.

당시 판매가는 100원, 앞서 짜장면 가격이 100원 이라고 글쓴 시기로 부터 몇년 흐르지 않았는데 라면 가격이 100원이 되었다. 이 대목에서도 물가 상승을 짐작해 볼수 있을듯 하다.
그리고 같은해 1982년 11월, "너구리 라면", "육개장 사발라면"이 출시된다. 여기서부터 등장하는 라면들은 안먹어본 사람없고 한번 먹어본 사람도 없는 그런 라면 들이다.(물론 예외는 항상 존재한다.)

너구리 라면은 일본의 타누키 우동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이건 개발한 사람만 알듯하니 패스(타누키 우동은 면발이 통통하고 튀김 부스러기를 올려 먹는다.)
1983년 9월 "안성탕면"

주문한데로 잘 만들어져 나오던 안성의 유기에 빗댄 "내입에 안성맞춤", 내입에도 맞춤 이였다.
1984년 3월이 되면 등장하는 명작 "짜파게띠"

집에서 바로 먹을수 있는 가장 짜장면에 가까운 라면이였다. 이후 짜파구리 의 명조합을 만들어 낸다. 1984년 짜장면 가격은 당시 기준으로 500원, 지역별로 편차는 있었지만 500원이면 짜장면을 먹을수 있었고, 당시에 어쩌다 외식삼아 먹을수 있는 나름 비싼(?) 음식이였다. 하지만 자파게티는 200월 이였으니 더없이 훌륭한 짜장면 대용이였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맛있었다는 기억은 없던걸로 봐선 출시당시 내 취향은 아니였던 모양이다.

1985년 6월에 출시되는 까만소 라면, 처음본다. 이후 1986 아시안 게임, 1988년 올림픽 공식 지정업체가 되기 때문에 호돌이 마크가 오륜기가 포장에 사용되나 보다.

1986년 4월 이름마저 생소한 "카레게티", 넘어가자. 우리에겐 다음에 이어질 명작중에 명작 신라면이 있다.
대망의 1986년 10월이 되면 "신라면"이 출시된다. 계속 먹어도 맛있는(신라면 광고 아니다. 오해말자) 바로 그 라면이다.

면발도 쫄깃하고 지금은 더 매운맛을 내는 라면도 많지만 매운맛이 일품인 "신라면", 자기전에 신라면 먹으면 다음날 거울에 딴사람을 보게 된다.(얼굴 퉁퉁) 자기전엔 자제하자. 신라면은 2023년이되면 매출 1조2천억원을 달성한다. 왠만한 중견기업 매출이 라면하나로 달성되어 버린다. 참고로 삼양라면이 2023년에 해외매출 1조를 달성한다. 잘만든 라면 하나 열 기업 안부럽다...
근데, 신라면은 세월을 거듭하면서 건더기도 줄어들고 표고버섯의 풍미? 가 사라졌다. 옛것은 소중한 것이여~ 물론 아직도 맛있는 라면이지만 예전 맛에 비할바는 못된다.

1988년 2월 "사리곰탕면" 출시,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다. 두어번 먹어보고 더이상은 찾지 않는 라면이다. 그냥 곰탕 먹자.

1989년 3월에 "느타리 라면"이 출시된다. 비타민 B와 D가 풍부하다고 한다. 맛도 나름 준수하다. 근데 비타민B는 가열하면 파괴되지 않았던가?


1989년 8월과 9월에 각각 "새우탕"과 "우육탕"이 출시된다. 머니머니해도 술먹은 다음날 편의점 해장은 새우탕이다.
이쯤에서 "우지파동"에 대해서 얘기를 하지 않을수 없다. "우지파동"은 공업용 우지를 사용한다는 익명의 투서가 그 시작 이었다. 당시 비식용 우지를 수입한 삼양식품, 오뚜기식품, 서울하인즈, 삼립유지, 부산유지 의 대표 및 실무 책임자가 구속 입건된다.
아이러니한건 우지를 써서 라면으로 제조해 온 건 당시를 기준으로 20년 전 부터였고 국민들에게 동물성 지방분을 보급한다는 취지로 우지를 수입하고 정제하여 식용 우지로 사용할 것을 정부에서 권장했다는 것이다.
이때 우지파동을 피해간건 농심 뿐이였다. 이기간동안 불매운동이 있었고 라면반품, 생산중단 사태가 발생한다. 보건복지부(당시 보건사회부)에서는 식품규격에 어긋나는 제품이 단한건도 없다고 발표를 하면서 논란이 발생한다. 결국 대법원까지 이어진 재판끝에 무죄로 결론난다.
삼양을 기준으로 우지파동 이전 시장점유을 58%에서 우지파동 이후 15%까지 추락하며 삼양(당시 1위)과 농심(당시 2위 35%)의 순위는 뒤바뀐다. 진실은 익명의 투서를 작성한 사람만이 알것이다. 음모론중에는 노태우에게 정치헌금을 거부한 이유로 미움을 샀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떤게 진실인지는 잠시 내려놓고, 지금은 깨끗한 라면을 만들고 있으리라 믿어 보기로 한다.(k라면 가자~~)
1990년 10월 "튀김우동", 같은해 11월 "안성탕면 맛배기" 가 출시된다.


1992년 2월 "모듬 해물탕면"

1992년 7월 "오징어 짬뽕면", 오징어 짬뽕을 끓이면 온집안에 오징어 냄새로 가득해 진다. 아마도 "오징어 게임"의 후광으로 매출이 증가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자주 찾는라면은 아니지만 가끔 생각나는 맛이다.

1993년 4월 도토리 냉비빔면

1994년 11월 생생라면

1995년 12월 "큰사발 육개장"

육개장은 작은게 꿀맛이다. 아직도 박스채로 사서 출출할때 야식으로 먹는다. 큰사발 육개장은 취향이 아니다.
1996년 5월 "생생우동"

1997년 8월 "멸치 칼국수"
1997년 우지파동의 대법원 판결이 난 해이다.(무죄 판결) 하지만 차가워진 여론에 사람들은 라면을 기피한다. 하지만 여기서 반전 IMF 경제위기(정확하게는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가 온다. 한보사태를 시작으로 대기업과 하청업체들이 줄줄이 도산하고 근로자들은 일터를 잃었다. 서민들의 주머니에는 돈이 없었다.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라면을 서민들은 다시 찾게 된다.

1997년 8월 "신라면 컵"

신라면 컵면은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스티로폴이 노골노골 녹아야 맛이난다. 개인 취향이니 따라하지는 말자.
1997년 10월 "장터라면"

1997년 12월 "신라면 큰사발"

1998년 10월 "컨디션 라면"

확실히 기억난다. 숙취엔 견디셔고... 컨디션 라면은 살면서 한번도 본 기억이 없다. 확인은 해봐야 겠지만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듯 싶다.(확인 된바 없음)
1998년 12월 "콩라면"

1999년 1월 "생생 떡볶이"

1999년 11월 "펀치면"

1999년 12월 "보글보글 찌개면"

2000년 1월 "생생짬뽕"

2000년 1월 "콩라면 컵"

2000년 2월 "생생 버섯우동"

2000년 3월 "춘면"

2000년 8월 "사천 짜장면"

2001년 3월 "무파마탕면", 2001년 IMF 금융위기에서 조기 졸업하는 해였다.

무파마탕면이 나온지도 24년이 지났다. 아직도 자주 사먹는 라면중에 하나, 최고의 라면을 고르라면 1위 신라면, 2위 진라면 매운맛, 3위 는 여러개라 선택이 힘들지만 그중에 하나가 무파마탕면일듯 싶다.
2001년 6월 "오파게티"

2001년 11월 "어린이라면"

2002년 4월 "김치찌개 라면", 2002년 5월 말이부터 6월말까지는 월드컵이 진행되었다. 이때는 거리응원의 여파로 치맥이 주류를 이뤘다.

김치찌개라면은 해외에 나와서 처음봤던것 같다. 처음보는 디자인이라 중국에서 짝퉁을 또 만들었나 했었다. 중국 짝퉁이라 생각했던 탓에 먹어보진 못했다.
2002년 6월 말일에 2002년 월드컵이 끝난다. 이때 거스 히딩크와 함께 4강 신화를 썼고, 수많은 영웅들이 탄생했고(박지성, 송종국, 안정환)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은 높아졌으며 다양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누렸다.
2002년 8월 "매밀콩국수 라면"

2002년 10월 "레드범벅"

2003년이 되면 노무현 정부가 들어선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지방분권, 참여정치, 한반도 평화정책 추진 했다. 우리는 매운 라면을 먹고서 시원하다는 표현을 쓴다. 고 노무현 대통령은 매운 라면같은 대통령이 아니였나 싶다. 잘 모르는 사람은 유튜브 영상이라도 참아 보길 바란다.
2003년 2월 "감자면"

2003년 2월 "생생 칼국수"

2003년 3월 "쫄쫄면"

2003년 5월 "생생파스타 해물크림맛"

2003년 5월 "농심가락 굴탕면"

2003년 9월 "농심 감자면 용기면"

2004년 참으로 슬픈 해였다. 국회가 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했다. 물론 기각이였지만...
2004년 4월 "메밀소바맛면"

2004년 9월 "사천요리짜파게티"

2004년 10월 "채식주의"

2004년 11월 "파스타스프"

2005년 1월 "오징어짬뽕 컵"

2005년 3월 "찰비빔면"

2005년 4월 "차비라면"

2005년 10월 "농심라면 육개장"

2006년 3월 "쌀국수 포들면"

2006년 3월 "녹두국수 봄비"

2006년 6월 "녹차비빔면"

2006년 9월 "감자탕면"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과의 남북정상회담이 2007년에 있었다.
2007년 2월 "건면세대"

2007년 11월 "생생 야끼우동"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가 2008년에 있었다. 그때 베이스를 소고기를 사용하는 라면에 타격이 있었을까?
2008년 5월 "둥지냉면"

2008년 6월 "아낌없이담은라면"

2008년 8월 "매콤범벅"

2008년 12월 "후루룩국수"

2009년 9월 "채식주의순"

2009년 10월 "둥지쌀국수 뚝배기, 짜장, 카레"

2010년은 어쩌면 라면사재기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유는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으로 남북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2010년 6월 "미인국수275"

2010년 10월 "쌀국수 소고기짜장면"

2010년 11월 "뚝배기 설렁탕"

2011년 4월 "신라면블랙"

2011년 10월 "쌀국수짬뽕"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당선 되었었다. 물론 탄핵 당하긴 햇지만, 어쨌든 최초였으니 한국 역사상 의미는 깊다. 더불어 최초로 탄핵당한 여성 대통령이라는 역사도 같이....
2012년 1월 "후루룩칼국수"

2012년 4월 "진짜진짜"

2012년 4월 "고추비빔면"

2012년 11월 "신라면블랙컵"

2013년 3월 "야채라면"

2013년 7월 "라이스 짬뽕&짜장면"

2013년 10월 "농심 떡국면"

2013년 12월 "하모니"

2014년 3월 "태풍냉면"

2014년 4월 "육개장라면"

2014년 9월 "볶음쌀면"

2015년 1월 "우육탕면"

2015년 4월 "짜왕"

2015년 11월 "농심 맛짬뽕"

촛불집회를 보면서 라면 참 많이 먹었던것 같다. (bye bye 박근혜 vol 다신 보지 말자)
2016년 4월 "드레싱누들"

2016년 6월 "콩나물뚝배기"

2016년 7월 "보글보글부대찌개면"

2016년 11월 "얼큰장칼국수"

2017년 2월 "볶음너구리"

2017년 4월 "짜왕매운맛"

2017년 8월 "감자탕면"

2017년 11월 "신라면블랙사발"

남 · 북·미 정상회담이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트럼프...
2018년 1월 "건면새우탕"

2018년 7월 "농심 스파게티 tomato"

2018년 9월 "해물안성탕면"

2018년 11월 "튀김우동면"

2018년 11월 "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2018년 12월 "미니컵면"

2019년 2월 "신라면건면"

2019년 3월 "도토리쫄쫄면"

2019년 4월 "미역듬뿍초장비빔면"

2019년 8월 "농심 쌀국수"

2019년 9월 "마라고수 마라탕면"

2019년 10월 "강황쌀국수볶음면"

2019년 11월 "집밥감성 고추장찌개면"

오 팬데믹, 코로나 19라고 쓰고 우한바이러스로 읽던 시절이지.... 두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다.
2020년 1월 "앵그리 너구리"

2020년 4월 "칼빔면"

2020년 4월 "앵그리 짜파구리 큰사발"

2020년 4월 "농심 옥수수면"

2020년 5월 "신라면건면 사발"

2020년 8월 "신라면블랙사발 두부김치"

2021년 1월 "짬뽕 건면"

2021년 2월 "배홍동 비빔면", 38년간 부동의 1위인 팔도 비빔면에 2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21년 7월 "신라면볶음면"

2021년 8월 "렌지땡 뚝불면"

2021년 10월 "카구리 큰사발면"

2021년 11월 "사천백짬뽕"

2022년은 새 라면 출시가 하나도 없다. 윤석렬 때문인가? 언제 기회가 되면 새 라면 출시가 없었던 이유를 확인해 봐야겠다.
그리고 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2023년 2월 "배홍동쫄쫄면"

2023년 5월 "하얀짜파게티"

2023년 8월 "신라면더레드"

2023년 10월 "순하군안성탕면"

2023년 12월 "신라면더레드 큰사발"

2024년 1월 "먹태깡 큰사발면"

2024년 3월 "누들핏 육개장사발면맛, 김치사발면맛"

2024년 4월 "푸팟퐁구리큰사발면, 김치짜구리큰사발면"
